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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블루백 스몰 리뷰 후기

Review/fashion

by 무섭보이 2022. 1.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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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야심차게 해보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쉽지 않네요.

올해는 조금 더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 아더에러의 블루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출시된 제품인 블루백은 라지사이즈와 스몰사이즈로 두 개로 나뉘어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는 라지사이즈와 스몰사이즈 모두 구매를 하였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라지사이즈는 사이즈가 여유가 있다보니 실용적이긴 했으나
저에게는 애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라지사이즈는 매물로 보냈고 스몰 사이즈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택배를 받았을 때 가장 좋은 택배는 나이키박스와 아더에러박스입니다 ㅎㅎ
작년 한 해 아더에러를 굉장히 많이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저 파란테이핑된 박스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구성품으로는 더스트백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더스트백은 화이트에 파란색 아더라고 적혀있는데요. 글을 쓰고 있는 현재에는 저 더스트백 조이는 끈이 끊어져버렸습니다.

정말 내구성이 좋지 않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힘을 주지 않도록 하시길

사이즈는 핸드폰, 지갑, 차키 정도 넣고 다니기에 적합한 사이즈고요.

저는 핸드폰,지갑, 보조배터리 정도만 들고 다닙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남성분들이 라지백을 더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컬러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구요. 가격도 정가구매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돈내산 아더에러 블루백 저는 강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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